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요번에 소개를 할 영화는

영화 <레닌그라드>입니다.

독일군의 포위로 인해 의식주?? 가 막혀버림으로 인해

목숨을 걸고 탈출을 하는 영화입니다.

 

우선 레닌 그라드의 정보입니다.

실제 영화를 보면 잔인한 장면도 조금 나오고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절망 끝에는 무었이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들이 많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맨 처음 레닌그라드라는 영화를 DVD 포스터를

보기만 했을 때는 진주만?? 같은 영화를 생각을 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전쟁씬도 있는데..

탈출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드릴께요~~^^

영화 레닌그라드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을 합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미국 출신 여성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됩니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영화입니다.

위 출처는 네이버영화에서 쳐서 줄거리 나온것입니다.

음...

니나라는 역에 이름이 올가 수투로바라 씨가 나오는데

경찰신분인데 삭발??을 하고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매력적으로 생기신것 같네요~~~^^

영화 레닌그라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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