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쥔장입니다
오랜만에 글 쓰네요😎
요즘 회사 일에 이런저런일에
귀차니즘으로 인해 글쓰기가 늦어 졌네요ㅋ
앞으로 열심히 글 써볼께요ㅋ
오늘은
맥심 카누 다크 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 사진들 입니다

직장인 분들 커피 많이 드시죠??!!ㅋ
저는 일반 근무시간이 틀리기에ㅠㅠ
근무가 24시간 걸리면 근무시간동안 7잔 정도 먹는것 같네요ㅋ
카누 아메리카노에서 설탕이 조금 들어가 있는 맛 입니다
저역시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고 있지만 시럽을 넣기 싫어 하는데요
아메리카노에서 조금 설탕 들어간 맛??이라고 해야 될것 같네요😁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 한번 드셔보세요
추천은 살포시 드리고 싶은 맛 입니다ㅋ

리눅스 윈도우 파티션, 디스크 이름

1. 파티션에 대한 이해

(1) 파티션이란?

컴퓨터에서 디스크나 메모리 등의 저장 매체를 사용하고자 하는 영역만큼 나누는 것을 말한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처럼 용량ㅇ ㅣ비교적 큰 저장 매체를 유용하게 쓰기 위해 고안되었다. 즉,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설치하면 디렉토리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생기며,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모든 프로그램과 데이터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하여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나눠 놓으면 프로그램을 별도로 저장할 수 있으며,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그 부분만 제거를 할 수가 있다.

(2) 파티션을 나누는 이유?

 - 루트 파티션 파괴시 다중 파티션 자료보호, 자료 백업 및 업그레이드 수월
리눅스가 설치된 파티션 이외의 파티션에 자료가 들어 있는 파티션의 경우 리눅스가 설치된 파티션을 포맷하여도 다른 파티션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를 보호 할 수 있다. 단일 파티션의 경우 데이터 백업 시 별도의 파티션을 필요로 하지만 다중 파티션의 경우 별도의 파티션 없이 다중의 파티션 중 다른 하나의 파티션을 선택하여 백업 할 수 있고, 파티션 용량이 부족할 때 새로운 파티션으로 대체하여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 부족 시 업그레이드가 수월하다

- 다중 운영체제 설치시 다중 파티션 필요
각각의 운영체제가 설치될 공간은 독립적인 공간이어야 하므로, 이러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파티션을 나누는 작업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하나의 디스크에 여러개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운영체제는 하드디스크를 직접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제어하므로 각 운영체제에 알맞은 파일시스템 형식이 각각 있어야 한다.

- 파일 시스템 점검 시간을 줄여 부팅 시간 감소

 

리눅스 파티션 표시법

 

파티션 종류와 설명

파티션 분할시 파티션 제약이 따르게 되는데 분할된 파티션의 정보를 담고 있는 파티션 테이블의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만들 수 있는 주 파티션의 개수는 최대 4개이다.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확장 파티션과 논리 파티션이다. 주 파티션 네 개에서 다 많은 파티션이 필요한 경우 네개의 파티션 중 하나를 확장 파티션으로 그 안에 논리 파티션 ( hda5, hda6, hda7.... ) 을 만들 수 있다. 주 파티션 및 확장 파티션의 경우 1부터 4까지의 파티션을 가지며, 5부터의 파티션은 그 하드디스크의 논리 파티션을 의미한다.

파티션

설명

주 파티션

 주파티션 ( Primary Partition ), 기본 파티션으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파티션이다. 하나의 하드디스크에는 주 파티션과 확장 파티션을 네 개까지만 만들 수 있다는 제한이 있다. 네 개 이상의 파티션이 필요한 경우 확장 파티션을 만들어 그 안에 논리 파티션을 두게 한다.

확장 파티션

 확장 파티션 ( Extended Partition ),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자 할 때 만드는 파티션이다. 확장 파티션은 저장 공간이 없으며, 안에 논리 파티션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커다란 그릇 역할만 한다. 확장 파티션은 디스크에 하나만 만들 수 있다.

논리 파티션

 논리적인 파티션 ( Logical Partition ), 네 개 이상의 파티션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hda4를 확장 파티션으로 지정하여 논리 파티션을 만들게 된다.

 

 

리눅스 디렉토리 구조 ( root, bin, proc, var, etc .... )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는 전체적으로 트리 ( Tree ) 구조를 하고 있으며, 명령어의 성격과 내용 및 사용 권한 등에 따라 디렉토리로 구분되어 있다. 리눅스 파일 시스템 구조는 기본적인 구조를제외하고는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는 파일 시스템 표준안 ( FSSTND, linux File System Standard )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표준안을 무조건 따르라는 강제력은 없지만 리눅스 파일 시스템 표준안을 따라 파일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파일들의 위치가 일관되게 유지되어 프로그램 작성, 포팅은 물론 시스템 관리도 쉬워지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배포판들이 이 표준안을 지키고 있다.

대부분의 리눅스는 FHS ( Filesystem Hierarchy Standard ) 표준 파일 시스템 계층을 많이 사용하고 같은 목적의 파일들을 같은 장소에 일관되게 모아 관리하므로 시스템 자원이나 프로그램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명령어, 파일 그리고 문서들이 제각기 독립된 장소에서 관리 된다.

디렉토리명

설명

/

 ● / (root), 가장 최상위 디렉토리

 ● 모든 파일시스템의 마운트 포인터가 존재, 모든 파일 시스템의 이름 ( Name Space )이 존재

/root

 ● 시스템 관리자 (예 : root 사용자) 의 홈 디렉토리

/bin

 ● 기본 명령어들이 모여 있는 디렉토리

/etc

 ● 각종 환경 설정에 연관된 파일들과 디렉토리들을 가진 디렉토리

 ● 시스템 환경설정 파일, 서비스 구성 설정 파일, 사용자/그룹 정보 파일...

/boot

 ● 리눅스의 커널이 저장되어 있는 디렉토리

/mnt

 ● 외부 장치인 플로피 디스크, CD-ROM, Samba 등을 마운트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디렉토리

/usr

 ●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 공유할수 있는 디렉토리와 파일들

/lib

 ● 프로그램들의 각종 라이브러리들이 존재

/home

 ● 시스템 계정 사용자들의 홈 디렉토리

/dev

 ● 시스템의 각종 디바이스 목록

/proc

 ● /proc 디렉토리에는 시스템의 각종 프로세스

 ● 프로그램 정보 그리고 하드웨어적인 정보들이 저장

/var

 ●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가변적인 파일들이 저장

 ● 스풀, 로그, 캐싱

/tmp

 ● 임시 파일들을 위한 디렉토리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인데 숙지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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